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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철 반려동물에게 위협적인 질병 "심장사상충"

해밀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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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:) 해밀펫 가족 여러분❤




폭염으로 하루하루 지쳐가는 요즘 우리 해밀펫 식구들은 더위를 어떻게 이겨내고 계시나요?

더운 여름날... 다 녹일 듯이 내리쬐는 햇볕도, 물 흐르듯 흐르는 땀도 모든 게 다 짜증이나요😰

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짜증 나는 건 여름철 최고의 빌런 모기!!!!!🤬🤬












오늘은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위협적인 질병 중 하나인

"심장 사상충"에 관하여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게요✔






먼저 "심장 사상충"이란🙄

모기를 매개로 하여 전염되는 회충으로, 혈관과 심장 안에 기생하는 기생충이에요😥

호흡곤란, 폐색전증 등 을 유발하며 모기에 물린 뒤

대략 5~6개월 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초기에는 무증상이 많아 쉽게 발견하기 힘들어요ㅠㅠ




심장 사상충에 감염되면 대표적인 증상으로는

기침, 호흡곤란, 운동을 꺼려 함, 식욕 및 체중 감소 등 이 있으며

감염이 진행됨에 따라 심부전, 폐 손상까지 유발하는 아주 위험한 질병입니다!😱












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치명적인 심장 사상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

예방약을 주기적으로 복용하거나 직접 발라주어야 합니다😊





심장 사상충 예방법에도 어려가지 방법이 있는데요,

바로 "계절적 예방법""연중 예방법"입니다!




계절적 예방법*

5월~10월은 심장 사상충이 전파하는 시기입니다

그러므로 4월~11월까지 먹는 약을 복용시켜 주시거나 바르는 약을 발라주시면

효과적으로 예방하실 수 있어요



연중 예방법**

요즘은 옛날과 다르게 따듯한 실내에서 생활하는 반려동물들이 많습니다!

따라서 1년 내내 매달 투여하는 연중 예방법을 권장한답니다😉















🦴특별꿀팁🐶



* "심장 사상충" 바르는 약 사용방법


-약을 바를 때 반려동물의 정수리부터 시작하여

목, 등, 엉덩이까지 바른 후 남은 게 있을 때는 꼬리까지 톡톡! 두르려 발라주세요


-약을 바른 후에는 반려동물들이 약 묻은 곳을 긁거나 핥지 못하게

보호하기 위해서 넥 카라를 잠시 씌워 약물이 완전히 마를 때까지

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세요!










마지막으로 심장 사상충 약 주의사항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 보도록 할게요



1. 강아지와 고양이는 투여량이 달라서 반드시 확인하고 투약하기


2. 간격을 건너뛸 경우 성충이 될 우려가 있으므로

매달 1년 내내 예방해 주는 것이 좋아요!


3. 정기적인 투여 간격을 못 지키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확실하게 체크해 주기!


4. 반려동물이 약을 소화하기 전에 토하는 경우가 있으니

투여 후 잘 지켜봐 주기!


5. 바르는 약을 사용할 때 반려동물의 몸에 충분히 흡수되기 전에 씻겨나가는 경우가

발생할 수 있으니 바르는 약을 사용했을 땐 2-3일 정도는 목욕이나 수영하지 않기!

  

  

 

 

 

 

 

 해밀펫 가족 어려 분:)❤

여름철 각종 질병에 유의하시고 우리 반려동물들도 "심장 사상충"예방을 철저히 하여

올여름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 건강한 여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!😻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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